[인천소식]가천대 길병원-목포한국병원, 전문인력 교류·원격 맞손 둥

기사등록 2026/09/22 16:18:34
가천대 길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과 전남권역외상센터인 목포한국병원이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가천대 길병원과 목포한국병원은 22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중증외상환자 진료 협력 및 성공적인 거점외상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우경 병원장, 전양빈 인천권역외상센터장, 이길재 외상외과 과장 등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 및 목포한국병원 박인호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인력의 교류와 비대면 진료 협력 및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았다. 

◇인하대병원, '생명존중콘서트' 개최…시민 2000명과 함께해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인하대병원과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콘서트'를 열어 2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과 tbn 경인교통방송 개국 25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공동 주최했고, 인하대병원 노동조합과 인하대학교가 주관하고, 인천시 제물포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인하대병원이 제물포구에 이웃사랑 나눔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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