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정무직 지방부시장 인사청문 절차 착수

기사등록 2026/09/22 16:19:44

백승주·윤난실 후보 지명…시의회와 소통, 차질 없이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특별시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구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지명, 특별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부시장 명칭과 분장사무 등을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인선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백 후보자는 경제·재정 분야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고 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균형발전부시장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윤 후보자 지명 이유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할 시민주권부시장으로 적격이라고 밝혔다.

특별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면서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하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인사청문 등 후속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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