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 등 정차
코레일, 정선아리랑제·오일장 연계 관광상품
이번 열차는 기존 제천역 출발과 달리 대전역에서 출발해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오근장·청주공항·증평·충주역에도 정차한다. 대전·충남권 이용객들이 제천역에서 환승하지 않고도 정선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자연풍경과 정선 5일장, 정선아리랑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로 개폐식 와이드 전망창과 안락한 좌석을 갖췄다.
정선선 민둥산~아우라지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열차로 평소주말(토·일), 장날(2·7일) 등 하루 2회(상·하행 각1회) 다닌다.
이번 운행되는 임시열차는 1·2호차를 정선아리랑제와 정선오일장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운행되고 3·4호차는 개별 승차권으로 판매한다.
개별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연계 관광상품은 협력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손명철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이번 정선아리랑열차로 대전·충남권 고객들이 편리하게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이동부담을 줄이고 여행편의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철도 관광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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