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기업고객, 'bzp출장관리' 쓴다…비즈플레이와 MOU
비즈플레이·우리카드, 공동 마케팅…신규 제휴모델도 발굴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비즈플레이가 우리카드 기업고객에게 출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카드는 비즈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 회원을 모집한다.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와 기업고객의 출장·카드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열렸으며,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카드 기업고객은 'bzp출장관리'와 비대면 카드제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가 넓어진다. 우리카드는 비즈플레이 플랫폼을 기업 대상 마케팅 창구로 활용해 신규 기업고객 모집 채널을 늘린다.
양사는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기업고객 수요를 반영해 출장과 카드 업무 편의를 높일 신규 서비스와 제휴 모델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우리카드와의 협력으로 출장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에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알릴 기회가 넓어졌다"며 "기업 담당자의 출장관리와 카드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는 2014년 설립된 출장·경비 지출관리 솔루션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3만2000여개 기업에 출장, 경비 처리, 복지, 식대, 총무 등 B2E(기업 대 임직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