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무안군 목포장애인요양원에 전남 햅쌀과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전남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전남농협은 2013년부터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산물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의료비와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자립준비청년 19명에 추석 보듬꾸러미
나주시는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19명에게 식료품으로 구성된 '한가위 보듬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식용유와 식혜, 김, 견과류 등 명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담아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돕도록 했다.
나주시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