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24~27일)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 대구예스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시설 4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를 포함한 지역 내 의료기관 32곳과 약국 26곳도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으로 지정돼 날짜별로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문 여는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고려해 남구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김태년내과의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할 예정이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E-Gen,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남구보건소 상황실(주간 053-664-6000·야간 053-664-2222)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소화불량 등 경증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을 우선 이용하고, 해열진통제·소화제·상처 소독약·화상치료제 등 가정상비약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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