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 함양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3차 추진 등
경남 함양군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업무 표준을 활용해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3차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함양군은 업무표준을 통해 컨설팅 전 과정을 표준화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여, 현장 여건과 담당자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는 한계를 방지하고 있다.
이번 3차 컨설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1·2차 컨설팅을 받은 117 농가를 방문해 앞서 지적된 위험 요인의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농작업 현장의 안전 요소를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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