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유치원 행사에 한복 입혀…아들 바보 다 됐네

기사등록 2026/09/23 00:00:00
[서울=뉴시스] 제이쓴이 아들이 착용한 갓 끈을 매주는 모습이다.  (사진= 제이쓴 SNS 캡처)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유치원 행사에 가는 아들에게 한복을 입혔다.

제이쓴은 22일 소셜미디어에 "아빠는 어제 레고랜드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못했으나 내 새끼 유치원 행사 한복은 그냥 못 지나감. 이것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제이쓴의 4세 아들이 검은색 갓과 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아들이 쓴 갓 끈을 매어주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아들은 통통한 볼살을 드러내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제이쓴은 블로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프 인테리어 팁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한 뒤 KBS 2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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