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 등 전달"…'이지폼' 2만4500매 기부

기사등록 2026/09/25 13:01:00

장애인복지시설 등 9개 기관에 습윤 폼 드레싱 지원

[서울=뉴시스] (왼쪽부터)이윤나 바보의나눔 부장과 목소윤 시지바이오 사업부장이 서울 중구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열린 ‘이지폼’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장애인복지시설 등 9개 기관에 물품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에 나섰다.

시지바이오는 바보의나눔과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9개 기관에 습윤 폼 드레싱 ‘이지폼’(EasyFoam) 총 2만4500매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중구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전달식에는 목소윤 시지바이오 사업부장과 이윤나 바보의나눔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 중 1만4300매는 바보의나눔을 통해 조이빌리지와 둘다섯해누리 등 7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만200매는 바다의별과 이천시장애인협회에 전달됐다.
 
이지폼은 삼출물이 있는 창상 부위에 적용하는 습윤 폼 드레싱 의료기기다. 상처에서 발생하는 삼출물을 흡수하고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해 상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시지바이오는 2016년과 2018년에도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이지폼 등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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