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추석 맞아 특별 치안 활동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4:44:43

평온한 명절 위해 치안역량 집중 강조

계양산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중인 유승렬(오른쪽에서 두번째) 인천경찰청장.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치안 활동 상황을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주요 치안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 목소리를 청취한다.

전날(21일) 유 청장은 장기간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찾아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 청사 운영과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주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유 청장은 계양산 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시장 주변 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계양산 지구대를 찾아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 경찰관을 격려할 예정이다.

점검 마지막날(23일)에는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전반적인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주요 교차로 등 취약지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유 청장은 또 고속도로순찰대를 방문해 귀성길 고속도로 상황 및 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교통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가족들과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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