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유망주 투수 이도현, 최유찬, 이송찬, 김찬민과 코치진 등 7명을 넥스트베이스에 보내 단기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KIA는 올 시즌 부침을 겪던 이의리를 넥스트베이스에 단기 연수를 보냈다.
선발로 뛰다 일본에 다녀온 후 불펜으로 보직을 바꾼 이의리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에 10경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점 9.42로 부진했으나 후반기에는 21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2패 6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82의 성적을 냈다.
KIA는 8월 넥스트베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고, 꾸준히 유망주를 보내고 있다.
KIA는 "향후 1군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들의 강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성장 방향과 육성 과제를 정립하는 것이 이번 단기 연수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매뉴얼을 벤치마킹하고자 트레이닝 코치, 데이터 파트 스태프도 함께 파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