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고 수익 창출 연결 기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지하철 전동차 손잡이를 활용한 광고가 8년 만에 재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2호선과 5호선 일부 열차에 전동차 내 손잡이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에 진행된 후 사라졌던 전동차 내 손잡이 광고가 8년 만에 추진된다. '하나증권'이 동참한다.
손잡이 형태와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한다. 벽면에 설치된 기존 전동차 내 광고보다 높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입체적인 형태를 활용한 창의적인 디자인이 가능해 광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정원규 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동차 손잡이라는 친숙한 공간에 창의적인 광고를 접목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익 사업을 발굴해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공사 재정 건전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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