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추석 성묘객 종합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09/22 13:05:35

추모의 집 등 10곳에 임시 제례실 설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이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추석 성묘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22일 사업단에 따르면 연휴 4일간 추모의집 1곳, 평온당 4곳, 별빛당 5곳 등 10곳에 임시 제례실이 추가 운영된다. 제례 공간 부족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 이용 장례 차량을 제외한 전 차량의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대신 부평삼거리역과 인천가족공원을 오가는 외부 셔틀버스와 공원 내부를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내부 셔틀버스는 주차장을 출발해 별빛당·만월당, 세월호추모관, 회랑형 봉안담, 가족묘1단지 등을 순환한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많은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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