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국립창원대 오션엣지팀, 해수부 장관상 수상 등

기사등록 2026/09/22 13:23:25
[창원=뉴시스]2026년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아이디어 학생부에서 1위에 해당하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립창원대학교 '오션엣지' 팀 김호진(왼쪽) 강민규 학생.(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김호진 학생( 산업시스템공학과 )과 강민규 학생(기계공학부 스마트제조융합전공)이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아이디어 학생부에 참가해 1위에 해당하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대학측이 밝혔다.

22일 창원대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인 463개 팀이 도전한 이번 대회에서 오션엣지 팀으로 참가한 두 학생은 어선 양망기 끼임 사고를 예방하는 AI 안전장치 '윈치가드(WinchGuard)'를 발표했는데 이 아이디어는 스테레오·광각 카메라로 작업자의 골격 관절을 실시간 인식하고 엣지 컴퓨팅 기반으로 위험도달시간(TTE)을 예측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경고와 정지를 유도하는 아이템이다.

또 윈치가드로 수집한 양망 작업 데이터를 활용해 조업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함께 갖춰 안전 확보와 어업행정 부담 경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국내 연안어선 약 3만6000척을 보급 대상으로 제시했으며, 관련 기술로 특허 3건을 출원했다.


 ◇마산대 제1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

[창원=뉴시스]마산대학교 2026학년도 제1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등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마산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마산대학교는 22일 '2026학년도 제1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핸즈프리 외출용 아이스팩 포켓 마스크'를 디자인한 치위생과 마스크걸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작업치료과 다람쥐야 도토리조 팀 '도토리 배달부', 우수상은 치위생과 치아연구소 팀 '맘앤베베', 장려상은 작업치료과 돌렸더니 날라가조 팀 '어!텐션 로테이터 퍽'과 치위생과 캡틴 팀의 '원터치불소브러쉬'가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김창 ㈜파이어시스 대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무적 접근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번 경험이 현장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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