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곳곳 추석맞이 대청소…주민들 "우리동네 새 단장"

기사등록 2026/09/22 11:32:36

고덕·비전1·현덕·서정·용이동 환경정비…신장2동은 가을꽃길 조성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곳곳에서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지역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마을 대청소와 환경정비가 잇따르고 있다.

고덕동은 지난 21일 함박산공원 일대에서 7개 단체 회원 등 50여 명과 함께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비전1동도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자원봉사나눔센터, 방위협의회 회원 및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만세로 일대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현덕면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은 21일 평택호 방조제 일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서정동에서는 9개 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시·도의원 등 80여 명이 서정관광특구로와 충혼공원, 둥구재어린이공원 등을 돌며 주택가와 상업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용이동도 9개 단체 회원들이 평택대학교 상업지구 일대에서 대청소에 나섰다.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잦은 상권 골목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했다.

신장2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주요 도로변과 도시재생구역에 가을꽃을 심으며 마을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각 읍·면·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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