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로는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치른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뒤 전반 3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FC와 울산 HD의 경기로, 안양은 전반 27분 마테우스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엘쿠라노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분 니시야 켄토, 전반 39분 황서웅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둔 뒤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2 27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 FC 박재용이다.
서울 이랜드는 19일 안방 목동종합운동장으로 대구FC를 불러들여 2-1 신승을 챙겼다.
박재용은 1-1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6분 시즌 10호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이날 대구를 잡은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27라운드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를 차지했다.
연맹 측은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며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며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리그1 31라운드와 K리그2 28라운드는 9~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내달 9일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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