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시,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41곳 무료 개방 등

기사등록 2026/09/22 10:54:59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4~26일 관내 공영주차장 4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22~27일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은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한다.

◇ 양주시, 관리 사각지대 찾아 '행복클린' 본격 추진

경기 양주시는 생활밀착형 도시관리 프로젝트 '행복클린'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클린'은 덕정·산북 행복마을관리소의 인력과 보유 장비를 활용해 도시재생 및 지역활성화 사업지와 주민 생활공간 내 관리 사각지대를 발굴·정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별 현장 여건과 관리 필요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산북 샘내마을에 이어 21일 백석 동이마을에서 현장 정비를 실시했다. 오는 10월에는 남면 도시재생사업지역으로 대상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산북 샘내마을에서는 샘내 어울림센터 준공과 연계해 어울림센터부터 꽃바위우물터 일원까지를 정비했다. 백석 동이마을에서는 방성2리 마을회관 일원을 중심으로 8사단과 함께 마을 내 관리가 필요한 공간과 주민 생활공간 주변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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