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 이제 과거 이야기 될 것"

기사등록 2026/09/22 07:46:31 최종수정 2026/09/22 08:05:21

李, 정부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 계획 소개글 X공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2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계획을 소개한 엑스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약 24만호, 총 119만호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 정책을 전날 발표했다. 전체 공급 물량 중 77%인 92만호를 수도권에 배정하고, 절반이 넘는 62만5000호는 신혼·양육가구와 미혼청년, 고령가구 등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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