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1일 보합 혼조로 출발했다가 유가 하락과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지원 정책 기대로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오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2.33 포인트, 0.01% 밀린 2만4748.45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4.06 포인트, 0.05% 상승한 8229.4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중국 대형 연휴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약품주와 바이오주 대형 기술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57분(한국시간 11시57분) 시점에는 105.18 포인트, 0.43% 올라간 2만4855.9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47.43 포인트, 0.58% 상승한 8272.8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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