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진출 노리는 최준용, KBL로부터 임의 해지 선수 승인

기사등록 2026/09/21 12:32:0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최준용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진출 도전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7.2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최준용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됐다.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는 21일 뉴시스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부산 KCC에서 임의 해지 신청을 요청했고, KBL은 승인했다"고 알렸다.

임의 해지란 선수가 본인 사정으로 구단과 계약 이행이 어려워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추후 선수가 KBL로 복귀한다면,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최준용의 임의 해지는 미국 진출 때문이다.

그는 2025~2026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 7월 미국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최준용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9.20.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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