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최준용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됐다.
한국농구연맹(KBL) 관계자는 21일 뉴시스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부산 KCC에서 임의 해지 신청을 요청했고, KBL은 승인했다"고 알렸다.
임의 해지란 선수가 본인 사정으로 구단과 계약 이행이 어려워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추후 선수가 KBL로 복귀한다면,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최준용의 임의 해지는 미국 진출 때문이다.
그는 2025~2026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 7월 미국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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