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정책 기대에 상승 개장…창업판 1.09%↑

기사등록 2026/09/21 11:39:57 최종수정 2026/09/21 12:18:2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1일 국제 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산업 지원 등 정책에 대한 기대로 매수가 선행, 2거래일 연속 오른 채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 18일 대비 8.40 포인트, 0.21% 상승한 3920.27로 출발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75.35 포인트, 0.55% 오른 1만3716.22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31.22 포인트, 0.93% 뛰어오른 3403.90로 장을 열었다.

다만 대형 연휴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도 확산함에 따라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국경절 연휴를 맞아 25일과 10월 1~7일 휴장한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1년 만에 국빈 대우를 받으며 미국을 공식 방문해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광둥성익 과기가 3.0% 오르고 폭스콘공업 인터넷도 3.0% 급등하고 있다. 약품주 야오밍 캉더는 2.5%, 헝루이의약 2.1%, 팡정과기 2.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소매업 관련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백화점주 신화백화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양조주와 석유 관련주, 보험주, 금광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34분(한국시간 11시34분) 시점에는 20.00 포인트, 0.51% 올라간 3931.87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35분 시점에 85.87 포인트, 0.63% 상승한 1만3626.74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6분 시점에 3409.47로 36.79 포인트, 1.09%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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