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휴진…119·E-Gen 등서 진료기관 확인
추석 연휴 기간 보건소가 진료를 쉬는 가운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문을 연다.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조치로 보건소에서는 별도 진료를 하지 않는다. 대신 대성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문을 열어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일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미리 살펴야 한다. 기관별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련 정보는 119·129·120을 통해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애플리케이션과 응급의료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과 강원도·군청·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의료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추석 연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겠다"며 "위급한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의료기관을 찾기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