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라인 넥스트와 손잡고 글로벌 게임 아이템 거래 지원

기사등록 2026/09/21 11:10:36

'아레스'·'프로젝트 V'에 넥스트 마켓 연동

게임별 전용 아이템 상품 선보이고 해외 마케팅 협력

[서울=뉴시스] 라인 넥스트는 컴투스홀딩스와 넥스트 마켓 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라인 넥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자사 게임의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거래 서비스를 대폭 확장한다. 라인 넥스트와 손잡고 '아레스'를 비롯한 주요 신작을 글로벌 거래 플랫폼에 올린다.

라인 넥스트는 컴투스홀딩스와 넥스트 마켓 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인 넥스트는 웹3와 게임 등 글로벌 서비스의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회사로, 글로벌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넥스트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넥스트 마켓에서 '아레스'와 '프로젝트 V'의 전용 아이템 상품을 선보이고 게임 아이템 거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레스는 '다크어벤저' 시리즈 개발진이 참여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지난 15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실시간으로 전투 슈트를 바꾸는 '슈트 체인지'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프로젝트 V는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양사는 글로벌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다른 게임으로도 넥스트 마켓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