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26 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기사등록 2026/09/21 11:01:58

안정적 성장 위한 스케일업 중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 관계자 70여 명 참석

[서울=뉴시스] 15일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2026 국민대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5일 더플라자호텔 서울에서 '2026 국민대(KMU)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21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초기 발굴을 넘어 스케일업 단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민대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 ▲국민대기술지주 자회사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미네타브룩벤처스·특허법인 지원 등 약 35개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청 강연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미네타브룩벤처스 공동대표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및 기업 가치 제고 방안'을, 구태훈 공동대표는 '글로벌 투자 시장 동향과 해외 벤처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필요한 국내외 투자 유치 전략과 성장 단계별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기업들은 만찬·네트워킹 세션에서 사업 모델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투자기관 및 창업지원기관과 향후 공동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진식 국민대 기획부총장은 "국민대는 발굴부터 투자·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국민대기술지주가 대학·기업·투자 시장을 연결하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