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점검…민관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9/21 10:20:27

2027~2030년 적용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시청에서 제6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최종보고회 및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복지 자원 진단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다.

이번 제6기 계획(안)은 '시민을 잇고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양산'을 비전으로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 57개 세부사업(신규사업 25개, 공약사업 10개 포함)으로 구성됐다.

계획은 양산시 복지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사업 적정성과 지역 여건 부합성, 민관협력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5명과 공무원, 연구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와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회보장급여 관련 안건을 심의한다.

시는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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