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17일 개최…가족 체험 확대
청년창업·지역 맛집 한자리…셔틀 운영
NS홈쇼핑은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19년간 이어온 요리경연대회를 기반으로 익산시와 함께 발전시켜 온 식품문화축제다. 지난해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가족부문 요리경연을 신설하고 체험과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중심의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의 중심인 요리경연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일반부문 본선 참가자들이 맛과 편의성, 상업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경쟁한다. 가족이 한 팀으로 참여해 함께 요리하는 가족부문 경연도 열린다.
식품산업과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청년창업 페스타를 통해 식품 분야 청년 창업기업과 신상품을 선보인다.
익산 지역의 전통을 이어온 대물림 맛집과 식품기업도 참여해 지역 먹거리부터 새로운 식품산업까지 다양한 K푸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하림 퍼스트키친에서는 식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오드그로서 등 식품·유통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하림그룹 프레쉬마켓, 현장 홈쇼핑, 시식·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쿠킹클래스와 '도전! 푸드 골든벨', 문화공연, 버스킹, 쿠킹쇼 등도 마련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익산역과 익산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지도,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누리집을 공개하고 익산 주요 관광지와 교통 정보도 함께 제공해 관람객들이 축제와 지역 여행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허영환 NS홈쇼핑 이사는 "올해 NS푸드페스타는 요리경연을 중심으로 식품산업과 지역 먹거리, 청년창업,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로 준비했다"며 "10월 익산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K-푸드의 저력을 직접 보고 맛보며 축제와 익산 여행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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