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와 협업한 자수 향낭 제공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한국적인 미감과 먹향을 담은 자수 향낭을 활용한 가을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센트 오브 어텀'은 도심 속 휴식에 향을 더해 가을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과 협업한 '자수 향낭'을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자수 향낭은 한국의 계절과 자연, 여백의 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다. 선비의 방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먹향에 자수와 전통 매듭 디테일을 더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다.
먹향은 벼루에 먹을 갈 때 퍼지는 나무 내음과 흙 내음을 표현한 향조다. 객실에서 향을 즐긴 뒤 향낭을 집이나 개인 공간으로 가져가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의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객실은 모던한 분위기의 '스테이트'부터 파노라믹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조식과 웰니스 혜택 등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판매와 투숙 기간은 2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한국 전통의 단아한 미감과 그윽한 먹향을 머금은 향낭과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 보낸 가을의 순간이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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