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치킨으로 온기 전한다" BBQ, 9월에만 1000마리 기부

기사등록 2026/09/21 09:39:56

올해 누적 1만8000마리 전달…나눔 확대

[서울=뉴시스] BBQ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국의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에게 이달 들어서만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이달 들어 치킨 1000마리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기부한 치킨은 누적 약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추석을 앞두고는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9곳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패밀리와 구성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는 '착한기부'도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어르신 복지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치킨을 전달했다.

전국 BBQ 가맹점주들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등에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치킨 한 끼가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고, 함께 나누는 정까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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