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

기사등록 2026/09/21 11:00:38
영동반다비체육센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영동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충북 영동군은 21일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군은 영동읍 영동황간로 154에 127억35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옥상층, 연면적 2984㎡ 규모의 국민체육센터를 세웠다.

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장·GX실·다목적실·샤워실, 지상 2층에는 체육관·소규모체육관·다목적실·가족실, 옥상층에는 간이 론볼장과 옥외쉼터를 만들었다.

체력단련장엔 장애인 겸용 헬스기구를 비치했다. 센터는 이달 말까지 운영 준비 작업을 진행한 후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엔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영동군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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