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가 상생" CJ프레시웨이, CJ ENM과 '김포금쌀' 소비 확대

기사등록 2026/09/21 09:17:25

김포금쌀 6톤 매입…단체급식장 30여곳 제공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CJ ENM과 손잡고 사피엔스 스튜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로컬콜링'에 소개된 김포금쌀의 소비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한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단체급식 고객사 30여곳을 대상으로 김포금쌀로 지은 쌀밥을 제공하고, 고객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총 6톤 규모의 김포금쌀을 매입해 약 1만3000명의 이용객에게 제공했다.

'로컬콜링'은 '진짜는 배달되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CJ프레시웨이는  많은 고객이 같은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인 단체급식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이자 홍보 채널로 활용해 우수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고자 했다.

향후에도 단체급식 사업 역량과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콘텐츠를 통해 조명된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식사 경험을,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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