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배달앱 '땡겨요' 소비 쿠폰 20만장…5000원 할인

기사등록 2026/09/21 08:35:43

동백전 및 '땡겨요' 이용자 대상

12월15일까지 예산소진시 종료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대형 플랫폼의 중개수수료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공공 배달서비스 소비 활력 쿠폰' 지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이날부터 12월15일까지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역화폐 동백전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 20만장의 공공 배달앱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동백전 월 사용 실적에 따라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땡겨요'에 가입한 시민은 동백전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땡겨요'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해당 시점의 지역화폐 캐시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동백전 캐시백은 30일까지 15%로 상향 적용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약 56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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