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건강차 국중박서 맛본다" 정관장, '궁정비차' 부스 운영

기사등록 2026/09/21 08:44:44

19일 분장놀이 결선서 체험 부스 운영…진생청율·진생오맥 등 시음

[서울=뉴시스] 정관장, 2026 국중박 분장놀이서 궁정비차 국중박점 운영 (사진=KG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정관장이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궁정비차'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보이며 K-헤리티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정관장은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에서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해 지난해 83개팀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정관장은 행사장에서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궁정비차의 브랜드 스토리를 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소개했다.

찬물에도 타 마실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의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진생청율은 오매와 홍삼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진생오맥은 홍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배합한 제품이다.

영조의 건강비법에서 착안한 시그니처 제품 '홍삼정율'을 비롯해 허준과 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관련한 기록을 바탕으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도 함께 선보였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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