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가을' 전북 낮 27~30도'…자외선·식중독 주의

기사등록 2026/09/21 06:10:29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치매극복의 날'인 21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쾌청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야외활동 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 27도, 진안·장수 28도, 완주·군산·김제·부안·고창 29도, 전주·익산·남원·임실·순창·정읍 30도 등이다.

자외선지수는 맑은 하늘 아래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1.5)' 단계로, 식자재 보관 등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간조는 오전 5시18분(331㎝)과 오후 4시56분(269㎝)이고, 만조는 오전 10시43분(420㎝)이다. 일출은 오전 6시20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33분이다.

화요일인 22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26~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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