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호 금메달 주인공은 일본 호조…남자 트라이애슬론 우승[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0 10:41:14 최종수정 2026/09/20 10:44:24
[가마고리=AP/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에서 우승해 대회 1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일본의 호조 다쿠미. 2026.09.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은 개최국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의 호조 다쿠미는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52분26초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장시루이가 53분05초로 은메달을 땄고,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53분11초로 뒤를 이었다.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은 본격적으로 대회 일정이 시작된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해 이번 대회 첫 메달이 나오는 종목이었다.

한국 선수들은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박상민(계룡건설)은 선두에 2분 24초 뒤진 55분 20초를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태기(천안시청)는 56분 16초를 기록해 15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