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준 사진 비법에 감탄…"이래서 전 여친들에게 혼나"

기사등록 2026/09/20 09:45:07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이준의 사진 비법에 감탄한다.

20일 첫 방송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첫 아침을 함께 맞으며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는 현지인이 추천해준 맛집으로 이준을 이끈다. 두 사람은 "이게 감성이지"라며 사진 촬영을 한다.

이때 이준이 찍어준 사진을 본 전현무는 "와! 왜 이렇게 잘 찍어?"라고 칭찬한다. 망설이던 이준은 뜻밖의 비법을 터놓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래서 내가 (전 여친들한테) 혼났던 거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영어 메뉴판조차 없는 완벽한 로컬 식당에 도착한다. 손짓발짓과 단 하나의 단어로 주문을 마친 두 사람은 먹방에 나선다.

전현무는 "베트남에 오면 열에 아홉은 '미케 비치'를 가지만, 우리는 '숨은 보석' 해변으로 가자"며 어딘가로 향한다. 야생 원숭이가 자유롭게 오가는 숲길을 지나 현지인들만 가득한 해변에 도착한다. 

또 이들은 저렴한 가격의 수상레저 코스를 즐기긴다. 반면, 현지 상인들은 "여기서 한국 사람을 본 건 처음"이라며 두 사람을 신기하게 바라봐 대비를 이룬다.      

전현무와 이준의 다낭 여행기는 이날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