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지창욱의 일일 비서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스캔들' 인터뷰 현장을 찾았다.
지창욱을 기다리던 중 김광규는 "세 배우 다 한 작품씩 해봤다"며 손예진과는 영화 '공범'에 출연했고, 나나와는 8년 전 제작이 중단된 드라마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주고 엄청 착하더라"며 나나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나나에게 이서진을 소개하자, 이서진은 "옛날에 밥집에서 만났다"며 반갑게 인사했다.
나나가 "밥 잘 먹었다"고 하자 이서진은 "팬들까지 열몇 명이 왔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밥 잘 사주는 오빠"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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