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신인 시플리, 빌트모어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

기사등록 2026/09/19 10:02:48

노승열, 2부 콘페리투어 대회 2라운드 14위 추락

[사우샘프턴=AP/뉴시스]PGA 투어 신인 닐 시플리. 2026.06.1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닐 시플리(미국)가 빌트모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시플리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윌넛 코브(파71)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타를 주였다.

맹타를 휘두른 시플리는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기록, 벤 콜스(미국 14언더파 128타)에 1타 앞선 단독 1위로 나섰다.

다음 주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에는 미국 대표팀의 제이컵 브리지먼이 공동 6위(9언더파 133타)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 팀에선 닉 테일러(캐나다)가 공동 38위(5언더파 137타),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공동 61위(3언더파 139타)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인터내셔널 팀 중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 히사쓰네 료(일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컷 탈락했다.

[오마하=AP/뉴시스] 노승열이 11일(현지시각)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인디언 크리크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피너클 뱅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8.12.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네이션와이드 칠드런스 호스피털 챔피언십(총상금 150만)에 출전한 노승열은 14위로 추락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노승열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골프클럽 스칼릿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공동 14위(6언더파 136타)로 내려왔다.

콘페리투어 랭킹 49위인 노승열은 남은 시즌 동안 2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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