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기사등록 2026/09/20 12:00:00 최종수정 2026/09/20 12:16:24

복지부, 심포지엄 및 유공자 표창 진행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 로고 청사 전경 비석 2026.09.16. nowest@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주간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21일 기념식에는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과 함께 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진다. 올해 우수 수행기관 사례로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행복 노노케어, 영주시니어클럽의 아동발달지원, 고양시니어클럽의 할머니와 재봉틀이 선정됐다.

서울광장에서는 국민참여관을 운영하며 노인일자리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노인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115만개에서 내년에는 118만개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 개인에게 소득 보장은 물론, 사회참여의 보람과 고립 예방,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삶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들게 이러한 노인일자리의 긍정적인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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