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과 시 관계부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신중앙시장에서는 소화기 비치와 소방통로 확보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전기배선과 가스시설 관리 실태, 건축물 균열·누수 여부 등을 살폈다.
이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지역대학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중앙동 치맥 축제 현장을 찾아 임시무대와 부스 시설물의 고정 상태, 조리 부스 화기 취급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시는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버스터미널 2곳과 전통시장 5곳 등 다중이용시설 7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윤동욱 부시장은 "최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면서 "전통시장과 축제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빈틈없는 안전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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