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래도시포럼 폐막…MICE·미식·스포츠 등 관광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09/18 16:29:3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26 전주미래도시포럼'이 18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2026 전주미래도시포럼'이 18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관광, 미래로의 진화'를 주제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미식, 스포츠, 야간관광, 스마트관광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싱가포르의 MICE 인재 육성 사례와 지역 식문화·미식관광, 호주의 스포츠관광 사례 등이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이탈리아 제노바와 포르투갈 브라가의 야간관광 정책을 비롯해 이탈리아 프라토, 포르투갈 코임브라, 말레이시아 세베랑 페라이, 인도 강톡 등 해외 도시의 스마트·친환경 관광 사례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이 함께 관광정책을 논의하는 'Co-design 라운드테이블'과 대학생·청년·시민이 참여해 관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랩'도 진행됐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세계 도시의 전문가와 파트너도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전주 관광의 미래를 논의한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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