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는 지난 5월 전주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전북영농학생축제를 통해 선발된 10개교 학생 99명이 출전했다.
학생들은 교육부장관상 2개를 포함해 금상 5개, 은상 13개, 동상 15개를 획득했다.
전주생명과학고는 산림자원과 식품가공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학교별로는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가 15개로 가장 많은 상을 받았으며, 전북베이커리고와 한국치즈과학고, 한국경마축산고, 남원용성고, 정읍제일고, 한국한방고 등에서도 입상자가 나왔다.
천호성 교육감은 "지도교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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