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능선·금정산성 현대적으로 재해석
19일 금정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스터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능선과 금정산성의 경관을 단순한 도형과 선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금정산의 부드러운 능선은 둥근 도형으로, 금정산성의 실루엣은 절제된 선으로 표현했다. 또 금정산성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구도를 적용해 산성과 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올해 축제는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원년을 맞아 생태·자연과 금정산성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금정산성축제의 정체성을 높이고 국립공원 금정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성축제는 금정산과 금정산성이 품은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금정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금정산의 아름다움과 금정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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