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4분께 서해구 경서동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해 현재 건물로 옮겨붙은 상태다.
인명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출동 장비와 인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서해구는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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