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의상을 입고 남편과 스킨십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7일 소셜미디어에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디즈니 크루즈. 정말 제대로 체험중. 후기도 '관종언니' 채널로 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동화 속 나라에 온 느낌과 잘 못 알아듣겠는 이슈. 이럴 줄 알았으먼 영어공부 더 잘해둘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난 준비와 선물과 공부로 완전무장하고 왔다. 행복하고 즐거운 싱가폴 디즈니 크루즈"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알라딘'주인공 자스민 공주의 에메랄드 빛 드레스 및 장신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은 알라딘이 아바브와 아리 왕자로 변신했을 때 입은 의상과 터번을 썼다.
문재완은 이지혜의 손을 꼭 잡은 채 볼에 뽀뽀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딸들과 함께 의상을 입고 공항서부터 크루즈로 이동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일상·육아·쇼핑·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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