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 사업 일환
마포청년나루서 정책·지원사업 공유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마포구는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소속 공무원 10여 명이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이뤄진 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공공고용서비스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이 스리랑카 공무원단을 초청하고 마포청년나루를 견학지로 정했다.
공무원단은 마포구 청년정책과 지역 기반 청년고용서비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센터를 둘러봤다.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 주도의 공간 운영, 정책 운영 사례 등도 살펴봤다.
공무원단이 둘러본 마포청년나루는 마포구가 청년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2월 개관한 구립 청년지원센터다. 창업과 취업, 교류 활동,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스타트업 마스터' 과정과 취업 컨설팅·행사, 상시 상담, 청년 네트워크, 심리 회복·적성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청년 6만명 넘게 센터를 이용했으며, 취·창업과 자격증·수상 실적 등 역량 향상 사례는 50여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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