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오늘 응급실행…대학축제 무대 취소

기사등록 2026/09/18 14:43:46
[서울=뉴시스] 청하. (사진 = 모어비전 제공) 2023.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서지 못했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이날 새벽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 서울캠퍼스 축제 '귀룡제' 무대 출연이 취소됐다.

모어비전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학생회 측은 대체 아티스트 섭외에 나섰다.

청하는 오는 21일부로 약 3년간 몸담았던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그는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전향,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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