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공영주차장 56곳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09/18 14:36:42

응급진료·교통·쓰레기 등 비상 대응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8.07.10.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취약계층 지원, 응급진료, 환경정화, 안전·교통,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는 위문 금품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 2753명에게는 급식카드 충전과 부식 지원 등 맞춤형 급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의료 공백에 대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도로와 대중교통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56곳을 연휴 기간 무료 개방은 물론 생활폐기물 수거와 비상 급수 체계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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