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간부 공무원, 음주운전하다 차량 3대 파손

기사등록 2026/09/18 14:32:22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은 파주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상 음주운전 혐의로 파주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38분께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차량 1대가 도로에서 차량들을 부딪히고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