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왕·안성1지구, 내년 하천·배수시설 정비…'689억' 투입

기사등록 2026/09/18 14:29:28

안성시, 내년 재해예방사업 선정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내년 재해예방사업에 당왕지구와 안성1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689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의 하천과 배수시설 등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왕지구와 안성1지구의 상습 침수 등 재해위험요인을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안성 권역에서는 총사업비 403억원 규모의 일죽2지구와 307억원 규모의 도기동2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재해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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