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결혼기념일 까먹고 진짜 자연인 된 근황

기사등록 2026/09/19 00:00:00
[서울=뉴시스] 이승윤이 텐트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 이승윤 SNS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방송윤 이승윤이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뒤 아내를 피해 자연으로 들어갔다.

이승윤은 18일 소셜미디어에 "나레이션: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승윤 씨는 그렇게 자연으로 들어갔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윤이 산 정상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윤은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듯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봤다.

앞서 이승윤은 17일 소셜미디어에 "웃음만 나온다. 오늘 연락도 안 했고 준비한 게 없다.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냐. 지금 29분 남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살아있냐" "내일도 포스팅 올라오는거냐" "유서 박제"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이후 이승윤은 아내에게 크게 혼난 뒤 산에 들어간 사람처럼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이승윤은 2007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헬스보이' 코너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MBN TV 예능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주역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승윤은 2012년 5세 연하의 출판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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